청주 송절지구 첫 실시계획인가... 올해 연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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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년 전 송절동 도축장과 우시장을 이전하고, 4천 7백여 세대의 대규모 주택단지를 만들겠다는 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일대를 4개 지구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지난주 1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인가가 났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주 가장 먼저 송절1지구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가 승인됐습니다.
낙후 이미지를 갖고 있던 송절동 일대 개발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테크노폴리스와 함께 청주 서북권역 발전의 또 다른 한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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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주시는 2년 전 송절동 도축장과 우시장을 이전하고, 4천 7백여 세대의 대규모 주택단지를 만들겠다는 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일대를 4개 지구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지난주 1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인가가 났습니다.
이르면 올 연말 착공할 예정으로, 현재 예비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박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주시는 2년 전 도축장과 우시장을 이전하고, 대규모 주거단지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일대를 4개 지구로 나눠 도시 개발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주 가장 먼저 송절1지구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가 승인됐습니다.
모든 허가가 나, 터파기 공사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나머지 3개 지구에 대한 승인 절차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3·4지구는 지난해 말 지구 지정이 완료돼 실시계획인가를 받고 있고, 2지구는 지구 지정을 준비 중입니다.
<인터뷰> 진정현 / 청주시 도시개발팀장
"초등학교가 새로 신설되고요. 거기에 발맞춰서 도서관, 또 문화시설 용지를 기부 체납하게 돼 있어서 그런 시설도 들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아울러 공원이라든지 가로공원이라든지..."
민간업체는 네 곳으로 지구마다 사업자가 각각 다르지만, 모두 탄탄한 자본력을 갖추고 있어 승인만 나면 순조롭게 개발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1지구는 전용면적 59 ~ 84㎡ 규모로 1천8백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예비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올 연말 착공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윤경식 / 유원대 미래라이프융합학부 교수 (공인중개사)
"매우 탄탄한 기업들이 지금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기 때문에 잘 진행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를 거쳐서 송절지구도 아주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낙후 이미지를 갖고 있던 송절동 일대 개발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테크노폴리스와 함께 청주 서북권역 발전의 또 다른 한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JB 박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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