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흥행 ‘빨간불’?…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3→2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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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1차 경선 조별 토론회를 3회에서 2회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등 유력 주자들의 당내 경선 불참 등으로 후보 등록자가 10명 안팎 정도에 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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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1차 경선 조별 토론회를 3회에서 2회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등 유력 주자들의 당내 경선 불참 등으로 후보 등록자가 10명 안팎 정도에 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독주를 막기 위해 ‘비(非)이재명’과 ‘반(反)윤석열’을 기치로 이른바 ‘중도 제3지대 빅텐트’가 구성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국민의힘 경선 자체에 힘이 빠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이날 제3차 비대면 회의를 개최하고, 18일 후보자 비전대회를 추가하고, 토론회는 19일 A조, 20일 B조로만 나누어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당초 오는 18~20일 A·B·C조 토론회를 진행하려고 했었다.
국민의힘은 15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고 있다. 14일 기준 경선 후보 등록자는 안철수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 등 4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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