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59세 중년들, 고달픈 인생살이 (첫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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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을 잡아라' 손창민부터 박상면까지, 흥미로운 세 남자가 등판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세 친구 한무철(손창민), 김대식(선우재덕), 최규태(박상면)를 필두로 한 가족극이 포문을 열었다.
알짜배기 건물주가 된 스쿠루시 스타일의 한무철, 무철의 친구지만 늘 대출에 시달리는 김대식은 그런 무철 부동산의 세입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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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운을 잡아라’ 손창민부터 박상면까지, 흥미로운 세 남자가 등판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세 친구 한무철(손창민), 김대식(선우재덕), 최규태(박상면)를 필두로 한 가족극이 포문을 열었다.
세 남자는 동갑내기, 이제 60살을 앞둔 59세의 고달픈 중년들이었다. 각자 사연이 달랐다. 알짜배기 건물주가 된 스쿠루시 스타일의 한무철, 무철의 친구지만 늘 대출에 시달리는 김대식은 그런 무철 부동산의 세입자였다.
대식은 대출도 안 나오는 지경이었다. 은행 대출까지 거절당한 대식은 시무룩했고, 이혜숙(오영실)은 이걸 어쩌냐며 발을 동동 굴렀다.
한편으로 규태는 악덕 건물 부자인 무철의 눈치를 봐야만 아들을 잘 키울 수 있다고 여겨, 늘 무철에게 고개를 숙이는 처지였다.
무철은 건물 내에서도 말 못되게 하는 악덕 건물주 그 자체였다. 이 세 남자의 얽히고설킨 동네, 가족 이야기는 벌써부터 흥미롭기 짝이 없다. 각자 가족을 지키려 애쓰는 이 세 남자의 인생 이야기를 들여다보기로 한다.

드라마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 이야기를 그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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