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더 브라위너, 리버풀 이적한다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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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33·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충격적 소식이 나왔다.
실제로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 더 브라위너의 유소년 시절 인터뷰를 인용, "리버풀에서 뛰고 싶다고 인정한 더 브라위너는 PL 내 이적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2015년 여름 VfL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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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충격적 소식이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4/25 프리미어리그(이하 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5-2 완승을 거뒀다. 이날 더 브라위너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녹슬지 않은 발끝 감각을 뽐냈다.
더 브라위너는 올여름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돼 10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맨시티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더 브라위너와 작별한다. 그는 10년 동안의 찬란한 커리어에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행선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만큼 팰리스전 맹활약은 일종의 '쇼케이스'와도 같았다. 당시 더 브라위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다. 어느 구단이든 멋진 비전을 제시한다면 당연히 귀를 기울일 생각이다. 물론 내가 젊지는 않지만 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정을 내린 지 오래되지 않았고, 축구란 일주일 만에 모든 것이 정해지지 않는다. 가족과도 깊게 상의하지 못했다. 가족과 이야기해 보고 나를 원하는 구단이 어디인지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사실상 PL 내 이적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실제로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 더 브라위너의 유소년 시절 인터뷰를 인용, "리버풀에서 뛰고 싶다고 인정한 더 브라위너는 PL 내 이적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매체는 "더 브라위너는 어린 시절 리버풀을 응원하며 자랐고, 마이클 오언을 우상 삼으며 언젠가는 리버풀에서 뛰고 싶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더 브라위너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단은 리버풀이다. 언젠가 그곳에서 뛰고 싶다"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2015년 여름 VfL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둥지를 틀었다. 통산 기록은 415경기 107골 177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6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회, 리그컵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명실상부 레전드다.
30대 들어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경기력 역시 예전 같지 않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영국 매체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일정을 버틸 수 없는 일부 선수를 매각해야 한다. 어떤 선수는 3~4일 간격으로 뛰는 것을 버티지 못한다"며 더 브라위너와 작별을 시사한 바 있다.
현재로서 유력한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34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저변 확대를 꾀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더 브라위너는 자녀 교육 등 이유로 MLS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Football Newz 인스타그램·커트오프사이드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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