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복귀 늦어진다…곽도규는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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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의 복귀가 늦어진다.
김도영은 지난달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엔씨(NC) 다이노스와 개막 홈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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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의 복귀가 늦어진다. 기아 핵심 불펜 곽도규(21)는 수술대에 올라 잔여 시즌 출전이 어렵다.
기아 구단은 14일 “김도영이 지난 3일에 이어 선한병원에서 다시 한 번 MRI 검진(세종스포츠정형외과 MRI 영상 교차 확인)을 받았다. 검진 결과 부상 부위가 완벽하게 호전되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이에 한 주일가량 재활 및 치료에 전념한 후 다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도영은 지난달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엔씨(NC) 다이노스와 개막 홈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이후 정밀 검사에서 근육 파열, 조직 손상이 발견되지 않은 손상 1단계(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고 이후 회복과 재활에 전념해왔다. 애초 15일 전후로 팀 복귀가 전망됐으나 재활 및 회복 기간만 최소 1주일이 더 필요하게 됐다.

곽도규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MRI 검진을 받은 결과 좌측 주관절 굴곡근 및 인대 손상 진단이 나왔다. 기아 측은 “향후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도규는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었다. 그는 지난해 71경기에 등판해 55⅔이닝 투구에 4승2패, 2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56으로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올해는 9경기에서 4이닝 투구,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좌측 종아리 내측 근육 손상 부상을 당했던 김선빈(36)은 부상 부위가 호전돼 2~3일 기술 훈련 뒤 퓨처스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디펜딩 챔피언’ 기아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속에 현재 7승10패(승률 0.412), 9위에 머물러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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