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당하고 절친 루머+도난 피해..박나래, '세상 억까'에 '보살'로 맞섰다 '응원 봇물'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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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연일 악재가 터지는 세상의 '억까'(억지로 까내린다)에 '보살' 면모로 맞서며, 대중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때 전현무는 "인터넷에 박나래 하고 사귄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로 사귀나요"라는 댓글을 읽는 불필요한 언급을 했고, 이를 보아가 "안 사귈 거 같아"라고 퉁명스럽게 받아치며 '앞담화' 논란으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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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최근 뜻하지 않은 논란에 연이어 거론되며 곤욕을 치렀다. MBC '나 혼자 산다'로 둘도 없는 사이가 된 방송인 전현무가 5일 가수 보아와 함께 '술주정'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 난데없이 박나래의 이름을 거론하며 그에게 불똥이 튄 것이다.

이후 보아, 전현무가 차례로 '공개 사과' 엔딩을 맞긴 했으나 박나래 입장에선 부정적인 이슈에 재차 이름이 오르내리는 피로를 겪어야 했다.
결국 이 화두는 11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럼에도 박나래는 오히려 해쓱해진 전현무를 걱정했다. 그는 "어쨌든 미안하게 됐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는 전현무에게 "마성의 남자야, 아주"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었다.

다행히 14일 범인은 검거됐고, 그 정체는 내부인이 아닌 절도 전과범 소행으로 밝혀졌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담당 경찰은 박나래의 도난 사건과 관련 "10일 (절도 등 혐의)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며 "외부에서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알렸다.
이어 "A 씨는 절도 전과가 있고 다른 건으로도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사건이 있다.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면서 "폐쇄회로(CC)TV 분석, 장물 수사 등 방법으로 확인했다. (절도범이) 박나래의 집인 것을 알고 범행을 한 것은 아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박나래는 '몸살'을 앓았을 정도로 맘고생을 겪었으면서도, 경찰의 노고에 잊지 않고 감사를 표하는 대인배 인성을 보여줬다.
박나래 측은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 끝에 피의자가 체포돼 너무나 다행으로 생각하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가짜 뉴스'로 애꿎은 절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 내부 소행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 이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 아울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허위사실 역시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하게 대응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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