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미니 5집 아이튠즈 14개국 진입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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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싸이커스(xikers)가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싸이커스는 지난 4일 발매한 미니 5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HOUSE OF TRICKY : SPUR)로 각종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하는 중이다.
이러한 포부처럼 싸이커스는 미니 5집으로 컴백 후 다양한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하며 10인 완전체의 시너지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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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완전체 복귀 시너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는 발매 당일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와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집계한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써클차트에서도 발매 당일 실시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집계한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5위, 주간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재차 확인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벅스 일간 앨범 차트에서도 2위에 등극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적도 눈에 띈다. 발매 당일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말레이시아, 오만, 폴란드 1위를 비롯해 총 14개국의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또한 14위에 등극했고, 일본 오리콘 차트(4월 8일 자)에서는 데일리 앨범 랭킹 5위에 기록되는 등 각종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컴백 청신호를 밝혔다.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는 싸이커스가 데뷔 이래 꾸준히 구축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를 잇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브리드(BREATHE)’는 가혹한 환경 속 타깃을 정확히 조준하는 싸이커스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고 있다.
발매 전일 개최된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리더 민재는 “뜨거운 열정에 박차를 가하고, 고요한 일상에는 삶의 온도를 가열시켜 줄 자극적인 앨범”이라고 신보를 소개한 것에 이어 “자극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
이러한 포부처럼 싸이커스는 미니 5집으로 컴백 후 다양한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하며 10인 완전체의 시너지를 자랑하고 있다. 타이틀곡 ‘브리드’ 뮤직비디오 또한 일찌감치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훌쩍 넘기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싸이커스 미니 5집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는 타이틀곡 ‘브리드’가 배속 편곡된 스피드 업(Speed Up) 버전과 싸이커스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이드너리(Eden-ary)팀의 키코이(Kikoi)와 탱크조(tankzzo) 두 프로듀서가 리믹스한 버전의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해당 리믹스 음원을 통해 다양한 사운드와 리듬 변주를 통해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싸이커스는 미니 5집 타이틀곡 ‘브리드’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간다. 더불어 5월 3일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5 월드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Road to XY : Enter the Gate)의 화려한 포문을 열며, 이후 미국과 일본을 차례로 돌며 글로벌 여정을 이어간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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