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승부’ 손익분기점 180만 명 돌파…‘야당’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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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유아인 주연 바둑 영화 '승부'가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승부'가 지난 주말(11~13일)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하정우 감독·주연의 '로비' 등 경쟁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정상을 지킨 가운데, '승부'는 누적 관객 수 180만 명을 모으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31.1%, 예매 관객 수는 4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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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유아인 주연 바둑 영화 ‘승부’가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승부’가 지난 주말(11~13일)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하정우 감독·주연의 ‘로비’ 등 경쟁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정상을 지킨 가운데, ‘승부’는 누적 관객 수 180만 명을 모으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김형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병헌과 유아인이 출연한 ‘승부’는 바둑 황제 조훈현과 그의 제자 이창호가 1990년대 결승전에서 연이어 맞붙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2위는 4만7000명의 관객이 관람한 스파이물 ‘아마추어’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현장 경험이 전무한 CIA 암호 해독가 찰리 헬러가 아내를 살해한 테러 집단에 복수를 계획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 역할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라미 말렉이 주연을 맡았다.
3위는 하정우 감독·주연의 ‘로비’다. 4만1000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는 24만 명으로 늘었다. 이어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 더 라스트 어택’(3만8000명)과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1만4000명)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예매율 1위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야당’이 차지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31.1%, 예매 관객 수는 4만 명이다. 황병국 감독이 연출하고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이 주연을 맡은 ‘야당’은 마약 브로커 야당과 야망을 품은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마약 수사를 둘러싸고 얽히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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