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명단 제외→PL 데뷔전’ 맨유 GK 바인드르, 최악의 생일 보냈다...‘4실점+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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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 바인드르가 최악의 생일을 보냈다.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대량 실점했다.
이에 바인드르는 PL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이어서 "바인드르에게는 최악의 날이다. 4골을 실점했으며, 실수까지 범했다. 볼을 잡을 때마다 불안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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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알타이 바인드르가 최악의 생일을 보냈다.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대량 실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1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4 대패했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승점 38점(10승 8무 14패)으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경기 결과보다 맨유 골키퍼 자리를 두고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최근 큰 실수를 연달아 범하면서 명단 제외됐기 때문. 루벤 아모림 감독의 선택은 바인드르였다.
이에 바인드르는 PL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이전까지 그는 맨유에서 지난 시즌 FA컵 1경기, 이번 시즌 FA컵 1경기, EFL컵 3경기, 유로파리그(UEL)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아울러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은 그의 생일이었기 때문. 바인드르는 1998년 4월 14일에 태어났다.


그러나 최악의 생일을 보내게 됐다. 바인드르는 후반 31분 킥 미스를 저지르며 네 번째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세이브 2회를 기록했지만, 동시에 골로 이어진 실수 1회, 득점 차단 –0.19 등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에 ‘기브 미 스포츠’는 그에게 최저 평점인 3.5점을 부여했다. 이어서 “바인드르에게는 최악의 날이다. 4골을 실점했으며, 실수까지 범했다. 볼을 잡을 때마다 불안했다”라고 평가했다.
바인드르는 터키 국적의 젊은 골키퍼로, 자국 리그의 MKE 앙카라귀쥐와 페네르바체 SK를 거쳐 2023년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맨유는 구단 레전드 다비드 데 헤아의 등번호 1번을 배정하며 그에게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바인드르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 클럽에서 PL에 데뷔하게 돼 영광이다. 우리가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계속 밀어붙일 것이다. 끝까지 싸울 것이고 더 강해질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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