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연타석 홈런…양키스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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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지난 시즌 MLB에 데뷔한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두 개의 홈런을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후는 지난해 미국 진출 후 처음 방문한 양키 스타디움 3연전에서 홈런 3개를 포함해 9타수 4안타에 홈런 3개,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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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승리 견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지난 시즌 MLB에 데뷔한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두 개의 홈런을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팀의 5득점 가운데 4타점을 올려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정후는 지난해 미국 진출 후 처음 방문한 양키 스타디움 3연전에서 홈런 3개를 포함해 9타수 4안타에 홈런 3개,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으나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1-3으로 따라붙은 6회 역전 홈런의 주인공도 이정후였다. 이정후는 6회 1사 1, 2루에서 우월 역전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경기가 끝난 뒤 MLB 인터넷 홈페이지는 이 경기의 최우수선수(MVP) 격인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에 이정후를 선정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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