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女레슬링, 전국대회 또 패권…‘금빛 태클’은 계속된다

임창만 기자 2025. 4. 14.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전국대회 2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레슬링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 했다.

GH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金3·銅2 단체전 정상…지도자상 엄지은·MVP 성화영
GH 여자레슬링팀이 제3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H 레슬링팀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전국대회 2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레슬링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 했다.

GH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플레잉코치인 주장 엄지은은 62㎏급 결승에서 정혜지(인천환경공단)를 상대로 10대0 폴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화영은 체급을 한 단계 올린 65㎏급에 도전해 결승에서 조수빈(유성구청)을 3대2로 제압, 두 체급에 걸쳐 두 대회 연속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

또 국가대표 정서연은 76㎏급 결승에서 박수진(대구시청)을 6대0, 테크니컬 폴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해, 국내 정상급 기량을 증명했다. 이 밖에 50㎏급 김진희와 57㎏급 조은소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아울러 엄지은은 지도자상을, 성화영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한편, GH는 지난 3월 열린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따내며 첫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

이종선 GH사장 직무대행은 “매 대회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면서 “선수들이 앞으로도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