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다음은 피규어 변신…챗GPT '바비박스 챌린지'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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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화풍'에 이어 사진 속 인물을 액션 피규어처럼 바꿔주는 챗GPT 이미지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스카이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GPT를 활용해 바비인형처럼 사진 속 사람을 변신시키는 'AI 바비 박스 챌린지'가 온라인상에서 열풍이다.
챗GPT에 전신사진을 올리면 이를 플라스틱 박스에 포장된 바비인형 피규어처럼 변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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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지브리 화풍'에 이어 사진 속 인물을 액션 피규어처럼 바꿔주는 챗GPT 이미지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스카이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GPT를 활용해 바비인형처럼 사진 속 사람을 변신시키는 'AI 바비 박스 챌린지'가 온라인상에서 열풍이다.
챗GPT에 전신사진을 올리면 이를 플라스틱 박스에 포장된 바비인형 피규어처럼 변형이 가능하다. 포장 문구와 방식, 부속품 등 원하는 스타일을 맞춤형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유명인을 바비인형 피규어로 재치 있게 변신시킨 이미지도 소셜미디어에 확산하고 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는 지난달 '챗GPT-4o 이미지 생성'을 선보였다. 이 기능으로 사진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스튜디오 지브리 화풍으로 만드는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마케터 수석 소셜미디어 분석가인 재스민 앤버그 영국 BBC에 "생성형 AI는 트렌드를 만들고 활용하는 걸 더욱 쉽고 빠르게 만들어 준다"며 "AI 기술이 디지털 생활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기술 덕분에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훨씬 쉬워졌다"면서도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나 네프 런던 퀸매리대학 교수는 AI 이미지 생성이 개인 정보와 문화 전반에 미칠 우려를 제기하며 "이런 시스템은 브랜드와 캐릭터를 믹서기에 넣어 간 다음 여기서 발생하는 찌꺼기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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