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눈? 봄 날씨 역주행에 '벚꽃은 엔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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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발한 주말, 그 위에 눈이 쌓였다.
기후위기로 북극과 적도 사이의 기온 차가 줄고 제트기류가 약해지면서 절리저기압으로 인한 이상 기상 현상이 이전보다 더 자주, 더 예상치 못한 시기에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뚝 떨어진 기온은 15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주 후반부터는 다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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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발한 주말, 그 위에 눈이 쌓였다. 4월 중순 서울에 눈이 쌓인 건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07년 이후 118년 만에 처음이다. 13일과 14일엔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 싸락우박 등을 동반한 요란한 눈·비가 내렸다. 이는 영하 35도의 북극 찬 공기를 품은 '절리저기압'이 한반도 상공에 머물러 대기가 극히 불안정해진 탓이다. 기후위기로 북극과 적도 사이의 기온 차가 줄고 제트기류가 약해지면서 절리저기압으로 인한 이상 기상 현상이 이전보다 더 자주, 더 예상치 못한 시기에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뚝 떨어진 기온은 15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주 후반부터는 다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1410160000791)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141424000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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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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