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행보에 급등락…정치테마주 투자 주의보

박한신 2025. 4. 14.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모기업 진양홀딩스의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된 종목이다.

오 시장이 조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직격탄을 맞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관련주는 급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진양화학은 가격제한폭(-29.99%)까지 떨어졌다. 진양산업은 29.19% 폭락했고 진양폴리는 23.06% 하락했다. 모기업 진양홀딩스의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된 종목이다. 오 시장이 조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직격탄을 맞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관련주는 급등했다. 첫 행보로 퓨리오사AI를 방문하자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두 벤처캐피털(VC)은 퓨리오사AI 설립 초기부터 투자해 적지 않은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