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관악구 삼성동…“재개발지역 지반 침하” 신고에 통제 중

노기섭 기자 2025. 4. 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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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지역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됐다.

관악구청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37분쯤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재개발 지역에서 흙막이 작업을 하던 도중 도로에 균열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경찰과 함께 균열이 간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추후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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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지반 침하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삼성동 한 재개발지역 인근 도로

1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지역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됐다.

관악구청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37분쯤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해당 도로의 보도블럭 차선이 깨져 금이 간 것을 확인했으며, 오후 4시 47분쯤 안전 조치를 마치고 철수했다.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균열 크기는 폭 10㎝정도로, 땅 꺼짐(싱크홀)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재개발 지역에서 흙막이 작업을 하던 도중 도로에 균열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경찰과 함께 균열이 간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추후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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