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협력사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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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지난 11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본관에서 ESG경영과 상생협력을 주제로 '2025년 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태 금호타이어 구매담당 상무를 비롯한 설비 구매 주요 협력사 100개사 대표 및 임원 등 약 1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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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지난 11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본관에서 ESG경영과 상생협력을 주제로 '2025년 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태 금호타이어 구매담당 상무를 비롯한 설비 구매 주요 협력사 100개사 대표 및 임원 등 약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공개 입찰 프로세스(K-POS 시스템)와 주요 구매정책 추진사항을 소개하고, ESG경영 및 글로벌 규제 동향, 공급망 ESG 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 2024년 구매 부문 우수 협력사로 소니드, 한일종합기계, 덕암메카가 선정됐고 ESG 우수 협력사로는 다이나믹디자인, 소니드가 선정돼 총 4개사에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했다.
금호타이어는 협력사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매 업무와 관련된 개선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당사 ESG경영의 정책방향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은태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환경,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상생 관계를 구축하고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협력사 평가 및 검증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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