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남편, 조여정 소개로 만나…설레냐고? 그럼 아픈 것”(‘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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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44)이 레전드급 동안 미모를 뽐낸 가운데 털털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인 남편을 배우 조여정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그는 "소개팅이긴 했지만, 단둘이 만난 건 아니었다. 어떤 모임 자리에 갔는데 그곳에 남편이 있었다. 처음엔 소개팅이라는 말을 못 듣고 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연결해주려고 한 거였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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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등장해 시원시원하고도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동엽은 그런 그녀를 “청순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배우”라고 소개했고, 母벤져스도 “최강동안”, “학생같다”, “나이를 안 먹는다”며 감탄했다.
이요원은 영화 ‘귀신들’로 오랜 만에 스크린 복귀한 소감을 비롯, 근황 토크와 가족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이야기 했다.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인 남편을 배우 조여정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그는 “소개팅이긴 했지만, 단둘이 만난 건 아니었다. 어떤 모임 자리에 갔는데 그곳에 남편이 있었다. 처음엔 소개팅이라는 말을 못 듣고 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연결해주려고 한 거였다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서장훈이 “결혼 23년차, 남편에게 아직 설렐 때가 있나요?”라고 묻자, “설레면 큰일난다. 아픈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럼 마지막으로 남편에게 설렌 순간’을 묻자, 이요원은 “막내를 낳았을 때, 남편이 막내를 안고 나한테 왔을 때”라고 답했다. 이어 “솔직히 누구한테 설레었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여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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