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강한 정신력’ 박찬호, 이정후 활약에 극찬 “우리 야구의 자랑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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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코리안 빅리거' 박찬호가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의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이정후는 5월 1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왼쪽 어깨를 다쳐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박찬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정후가 아주 잘하고 있다.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모습으로 올 시즌 출발을 잘하고 있다. 2루타 8개로 1위를 달리고 홈런도 3개나 쳤다. 정말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이정후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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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원조 코리안 빅리거’ 박찬호가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의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이정후는 5월 1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왼쪽 어깨를 다쳐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절치부심의 각오로 올 시즌을 준비한 이정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타율 3할5푼2리(54타수 19안타) 3홈런 11타점 16득점 OPS 1.130을 기록 중이다.
박찬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정후가 아주 잘하고 있다.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모습으로 올 시즌 출발을 잘하고 있다. 2루타 8개로 1위를 달리고 홈런도 3개나 쳤다. 정말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이정후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이정후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하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현지 매체에서도 이정후를 둘러싼 부정적인 기사가 속출했다.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선수가 부진의 늪에 빠지면 그만큼 실망감이 크기에 많은 질타를 받을 수밖에 없다.
박찬호는 이정후의 성공 비결에 대해 “선수들은 질타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거뜬히 이겨내고 우뚝 서는 경우도 있다. 이정후는 이겨내고 우뚝 올라섰다”고 했다.

또 “이정후가 하고 싶고 해야 하는 간절함이 그의 몸속에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타고난 재능과 좋은 능력은 정신력이 뒷받침될 때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정신력은 결국 간절한 마음에서 키워진다”고 자기 생각을 밝혔다.
박찬호는 이어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보란 듯이 강하고 수준 있는 야구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후의 활약은 앞으로도 우리 야구의 자랑이 될 것”이라며 “오뚝이 한국 야구의 새로운 불씨를 보여줘서 고맙고 그의 복귀에 기쁨을, 그의 활약에 축하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왼쪽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 과정을 밟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의 복귀도 임박했다. 박찬호는 “곧 그 녀석도 온다. 메이저리그에서 힘차게 던지는 한국 야구가 있었다면 힘차게 치고 빠르게 달리는 한국 야구가 이 시대를 달리고 있다. 거침없는 녀석들 가자 화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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