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윤준원, 삼각관계 감정선 폭발

배우 윤준원이 본격화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며 애틋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지난 주말 방송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극본 구현숙 / 연출 최상열, 이진아) 21, 22회에서는 온 가족의 축복 속에 안정적인 미래를 그려가던 결의 앞에, 세리의 감정 변화라는 예기치 못한 파도가 찾아오며 평온했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세리의 마음이 싱글대디인 범수(윤박 분)에게 향하면서, 결은 관계의 균열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다. 제대 후 세리(신슬기 분)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하던 결(윤준원 분)은 세리의 엄마 미애(배해선 분)에게도 이미 사윗감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특히, 세리의 태도 변화를 감지한 결이 혼란스러움과 불안함을 억누른 채 조심스럽게 마음을 꺼내 보이는 장면은 결의 답답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하며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윤준원은 성숙한 모습과 쉽게 상처 주지 않는 ‘결’의 내면을 차분하게 풀어내며 진심어린 연기를 완성했다. 감정을 꾹 눌러 담은 눈빛, 말끝을 조심스럽게 맺는 말투는 ‘결’이라는 인물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세리의 감정 변화가 본격화되며 결–세리–범수 간의 삼각관계는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묵묵히 기다리기만 하던 결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복잡해진 감정의 실타래 속에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토,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혁, 子 자식농사 대박…한집에 중앙대·동국대·서울예대가 나란히
- 전현무, ‘홍대 109억 건물주’ 양세형 부러웠나 “가장 부러운 건…” (무계획3)
- ‘충격 내부 폭로’→손흥민은 이런 ‘유치원 집단’ 어떻게 이끌었나···美 최고 공신력 “토
- 박신양, 활동 중단→컨테이너 생활 중 결국 눈물 쏟았다 (편스토랑)
- 소녀시대 태연 훈남 친오빠 화제 “잘생긴 걸로 유명…아직 미혼”
- ‘흥민아 정말 미안해’→살인 태클 장본인, 손흥민과 포옹하는 모습 ‘직접’ 공개··· “쓰라
- 가수 탑, 13년 ‘침묵’ 깼다
- ‘미쓰홍’ 노라 최지수는 예뻤다! 안방을 울린 맑음&밝음 (유퀴즈)
- ‘그알’,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보도에 사과 “근거 없이 의혹 제기”
- 방탄소년단(BTS) ‘아리랑’, 하루 판매량 400만 장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