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원, 흔들리는 사랑까지 성숙한 배려…'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애틋한 공감

김현록 기자 2025. 4. 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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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준원이 본격화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며 애틋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지난 주말 방송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 이진아) 21, 22회에서는 온 가족의 축복 속에 안정적인 미래를 그려가던 결의 앞에, 세리의 감정 변화라는 예기치 못한 파도가 찾아오며 평온했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편, 세리의 감정 변화가 본격화되며 결–세리–범수 간의 삼각관계는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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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원. 출처|KBS2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윤준원이 본격화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며 애틋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지난 주말 방송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 이진아) 21, 22회에서는 온 가족의 축복 속에 안정적인 미래를 그려가던 결의 앞에, 세리의 감정 변화라는 예기치 못한 파도가 찾아오며 평온했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윤준원)은 제대 후 세리(신슬기)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미 세리의 엄마 미애(배해선)에게도 이미 사윗감으로 인정받고 있는 터였다.

그러나 세리의 마음이 싱글대디인 범수(윤박)에게 향하면서 결은 관계의 균열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됐다.

▲ 윤준원. 출처|KBS2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캡처

특히, 세리의 태도 변화를 감지한 결이 혼란스러움과 불안함을 억누른 채 조심스럽게 마음을 꺼내 보이는 장면은 결의 답답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하며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윤준원은 진심으로 마음에 품은 상대에게 쉽게 상처주지 않으려 애쓰는 성숙한 결의 내면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감정을 꾹 눌러 담은 눈빛, 말끝을 조심스럽게 맺는 말투는 ‘결’이라는 인물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세리의 감정 변화가 본격화되며 결–세리–범수 간의 삼각관계는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묵묵히 기다리기만 하던 결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복잡해진 감정의 실타래 속에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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