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키르기스스탄 수교 33주년 기념 대규모 클래식 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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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대사 아이다 이스마일로바)의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클래식 콘서트 '컬러 오브 아시아'(Color of Asia)가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의 예술적 다양성과 화합을 예술로 표현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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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25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대사 아이다 이스마일로바)의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클래식 콘서트 '컬러 오브 아시아'(Color of Asia)가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의 예술적 다양성과 화합을 예술로 표현하고자 기획됐다. 클래식 공연 전문 제작사 에이비씨코퍼레이션이 제작을 맡았다. 공연의 총감독은 국내 오페라 연출계를 선도하는 안주은 단국대학교 뉴뮤직과 교수가 맡았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지휘자 디에고 크로베티의 지휘로 작품성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약 중인 테너 알베르토 프로페타와 시칠리아 클라시카 페스티벌대표 치프리 프란치스코, 몽골을 대표하는 프리 마돈나소프라노 엥흐나란 간볼드 등 세계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이들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신승아, 메조 소프라노 권수빈, 테너 유현욱, 바리톤 박정민 등이 합류한다.
이번 공연은 무용과의 예술적 결합을 선보이는 무대다 이탈리아의 유명 피아니스트 주세피나 토레와의 협업으로 주목받았던 박기환 국립무용단 솔리스트는 음악과 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래세대의 음악적 감수성을 깨우고자 마련된 박새로미, 조하윤, 김설이 등 화동(花童)들의 무대는 공연의 따뜻한 정서와 순수함을 더하며,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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