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업대비 ‘AI면접체험·역량검사 프로그램’ 지원
취업 전문가 라이브 특강도 총 10회 운영
![[서울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d/20250414162507682koqf.pn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가 급변하는 청년 취업 트렌드에 맞춰 비대면 인공지능(AI) 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AI 면접체험과 역량 검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AI 면접체험·역량검사는 지난해 1만5506명의 청년 구직자가 이용했다. 이용자중 95.8%가 만족했다.
올해는 1인당 월 이용 가능 횟수를 지난해보다 2배로 늘려 월 최대 10회까지 지원한다.
159개 기업의 면접 기출문제 1만여개를 제공하고. 역량 검사 응시 후 심층 결과 분석지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면 면접 준비 방법 등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또 다양한 취업 전문가와의 라이브특강을 실시간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총 10회 운영한다.
첫 특강은 오는 25일 ‘AI 변혁(Transformation) 시대! 일 잘하는 준비된 취준생이란?’을 주제로 열린다.
이와함께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청년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취업날개’ 서비스도 이어간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지난해 5만7000여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2만6000여명이 이용했다. 올해 성북점과 신림점이 추가돼 총 12곳으로 지점이 확대됐다.
고교 졸업 예정자부터 39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1회 3박 4일간, 연간 최대 10회 이용할 수 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유망기업에서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참여 기업·기관은 DHL코리아, 퀄컴코리아, 한국3M, SR 등 국내외 기업 77곳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등 국제협력기관 24곳이다.
청년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턴십 기간은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늘렸다.
지난해 4기 직무캠프에서는 민간기업 기준 184명의 청년이 인턴으로 근무했다. 이 가운데 108명(58.7%)이 취업에 성공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고용 한파와 구직 의욕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책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자택 절도 용의자 체포…‘다수 절도 전과’ 있었다
- 이성배 MBC 아나, 퇴사 후 홍준표 캠프行…“혼란의 시대 뛰어드는 결심”
- “여자만 탔다” 62년만 처음…민간 우주여행 떠난 女 6명, 누구길래?
- “여기는 그냥 구멍가게야” 30억 베팅 유재석 한탄하더니…충격의 적자 사태
- ‘쯔양 협박’ 가세연 김세의 다시 수사한다…警 무혐의 결정에 檢 보완수사 요구
- 고소영 “아이들 대치동 학원 거의 안 보내”…왜 그런가 했더니
- ‘활동 중단’뉴진스 민지 하니, 뭐하나 했더니…근황 “유럽 여행”
- 나나 ‘악플 테러’에도 男아이돌 재차 지적…“그런 행동 어디서 배웠니”
- 김흥국 만난 현영 “오빠, 정치 하지마! 안 어울리게 ‘호랑나비’ 해” 돌직구
- ‘9900원 빵 뷔페’서 한입 먹고 버린 빵 가득…양심 버린 손님에 “직원들만 피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