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시랑리 해역에 4년간 '바다숲 조성'

차근호 2025. 4. 14.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기장군은 기장읍 시랑리 해역이 해양수산부 '2025년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바다 사막화로 인해 훼손된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9억5천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약 12억원을 투입돼 진행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오는 4월 중 해양 생태 복원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장군 바다 모습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기장읍 시랑리 해역이 해양수산부 '2025년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바다 사막화로 인해 훼손된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9억5천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약 12억원을 투입돼 진행하는 사업이다.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며, 해조류 군락을 조성해 다양한 수산생물에 필수적인 서식처와 산란장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장군은 오는 4월 중 해양 생태 복원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