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새 수장에 현대차 출신 김태성 대표이사

이건율 기자 2025. 4. 14.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새 수장에 김태성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선임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김 사장은 글로벌 현장 경험과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적임자"라며 "급변하는 상용차 산업의 패러다임 속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친환경 제품 확대 및 데이터 기반 수익모델 구축 등으로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서 30여년 글로벌 경력
日 반도체기업 부사장도 역임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타타대우모빌리티
[서울경제]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새 수장에 김태성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선임됐다.

김 사장은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30여 년간 국내외에서 글로벌 영업 전략, 상품 마케팅 등을 거친 자동차업계 전문가다. 현대차에서는 글로벌 판매지원사업부장(상무)과 미국법인·북미권역본부 상품실장, 해외영업본부 해외상품 계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반도체기업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한국 법인에서 부사장을 지내며 자동차 전략 영업 부문을 담당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김 사장은 글로벌 현장 경험과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적임자"라며 "급변하는 상용차 산업의 패러다임 속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친환경 제품 확대 및 데이터 기반 수익모델 구축 등으로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년간 타타대우모빌리티를 이끌어 온 김방신 사장은 이번에 물러났다.

이건율 기자 yu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