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반성했습니다" 황대헌의 고백…린샤오쥔과 악연의 역사는 밀라노까지?

이예원 기자 2025. 4. 14. 16: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발전 종합 2위로 태극마크
어제(13일) 끝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황대헌 선수가 2위에 오르며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황대헌은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인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악연으로 얽힌 린샤오쥔(임효준) 선수와 만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