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여론조사] 대통령 선호도 조사 이재명 42% 1위‥김문수·한동훈·홍준표 뒤이어

정상빈 2025. 4. 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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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 국면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4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11일과 1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차기 대선 후보는 이재명 전 대표 42%,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10%,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각각 7%, 안철수 의원 3%, 이준석, 나경원 의원 각각 1%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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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 국면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4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11일과 1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차기 대선 후보는 이재명 전 대표 42%,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10%,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각각 7%, 안철수 의원 3%, 이준석, 나경원 의원 각각 1% 순이었습니다.

지난 설 연휴 기간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 전 대표는 6%p 올랐고, 반면 김문수 전 장관은 7%p 하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86%가 이재명 전 대표를 선호한다고 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 26%, 한동훈 전 장관은 19%를 기록했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와 관계없이, 누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전 대표가 71%로 가장 높았고, 김동연 경기지사가 4%,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각 1%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2%, 한동훈 전 대표가 19%로 오차 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 14%, 안철수 의원이 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기 전 실시됐으며, 한덕수 국무총리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정치·사회현안 여론조사(2차) 통계표]https://image.imnews.imbc.com/pdf/society/2025/04/20250414_1.pdf

[2025년 정치·사회현안 여론조사(2차) 결과 보고서]https://image.imnews.imbc.com/pdf/society/2025/04/20250414_2.pdf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625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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