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케이티 페리, 우주에서 노래할까?

KBS 2025. 4. 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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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지금 어떤 뉴스에 주목하고 있을까요?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먼저 스카이뉴스 소식입니다.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우주에서 노래 부를 수 있을까, 또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블루 오리진 로켓의 승무원을 우주비행사로 볼 수 있을까라는 제목인데요.

팝스타 케이티 페리, 작가 로렌 산체스, 언론인 겸 TV 진행자 게일 킹 등 6명의 여성은 현지 시각 월요일,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할 예정입니다.

이는 NS-31이라는 뉴 셰퍼드 프로그램의 최신 비행이 될 거라고 하고요.

1963년, 러시아 엔지니어 발렌티나 테레시코바가 단독 우주 비행을 한 이후 처음으로 여성들로만 승무원이 구성됐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약 11분 동안 이뤄질 거로 보이고요.

텍사스 서부 발사장에서 현지 시각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우리 시간 밤 10시 반쯤 재사용 가능한 자율 주행 로켓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공 100km까지 도달해 국제적으로 우주의 경계로 인정받는 '카르만 선'을 넘어서면서 기술적으론 우주에 진입하게 되는 거라고 스카이뉴스는 전했는데요.

하지만 6명의 여성은 연방항공국, 나사 등의 판단에 따라 우주비행사로 분류되진 않을 거로 보입니다.

케이티 페리는 지구 위를 떠다니며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그 꿈이 이뤄진다면, 케이티 페리는 우주에서 노래를 부르는 최초의 아티스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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