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레깅스로 뽐낸 황금 골반‥촌스러운 복고룩도 굴욕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있지 유나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4월 13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일본에서 입국했다.
다소 어지러운 느낌의 프린팅 티셔츠, 과감한 색감의 체인백 등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 복고풍 아이템이 가득했지만 유나의 훤칠한 피지컬이 패션의 단점을 모두 살렸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는 지난해 10월 15일 미니 앨범 'GOLD'를 발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그룹 있지 유나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4월 13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일본에서 입국했다.
이날 유나는 허벅지까지 길게 내려오는 흰색 티셔츠에 회색 레깅스를 입고 검은색 퍼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빨간색 체인 숄더백에 검은 선글라스, 회색 볼캡을 착용해 민낯을 센스 있게 가렸다.
다소 어지러운 느낌의 프린팅 티셔츠, 과감한 색감의 체인백 등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 복고풍 아이템이 가득했지만 유나의 훤칠한 피지컬이 패션의 단점을 모두 살렸다. 특히 '황금 골반'으로 유명한 유나답게 여성스러운 보디 라인이 눈에 띄었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는 지난해 10월 15일 미니 앨범 'GOLD'를 발매했다. '골드'는 "아워 월드 이즈 스틸 디프런트(Our World is still different)"라는 테마를 기반으로 찬란히 빛나는 있지의 이야기와 음악을 담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지수진 sszz80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보아 “신혼여행 미루고 김수현 의지했는데” 미성년 열애 의혹에 불똥…‘넉오프’ 벼랑 끝
- 전라노출 화제 박지현, 과감 탈색+등 훅 파인 백리스‥청초 민낯까지 당당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정준호♥이하정, ‘100억’ 으리으리 고급 주택‥주말 골프장 뷰가 환상적
- “관계 요구하는 듯한 메시지 있어” 故 김새론-김수현 카톡 공개
- ‘강남♥’ 이상화, 근육 빠져 여리해진 몸선‥크롭티에도 군살 無
- 故 김새론 키스 영상→생전 신내림 미완성 녹취 공개 “김수현 첩 多 폭로 당시”(뒤통령)
- 이혼 이동건 제주서 새출발, 수영장 딸린 카페 사장됐다 “많관부”
- 은가은♥박현호 꽃잔치 초호화 웨딩, 결혼 7일 앞둔 김종민까지 참석 완료[종합]
- 37세 오연서, 과감 몸매 자랑…밀착 발레복에도 굴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