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진에 관 합성"…日 파이비, 선 넘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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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파이비'(f5ve)가 故구하라의 합성 사진을 게시해 비난을 받고 있다.
파이비는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구하라의 사진을 올렸다.
논란이 확산되자 파이비 측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파이비는 지난 2023년 3월 1일 데뷔한 일본의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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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수연 인턴기자] 일본 걸그룹 '파이비'(f5ve)가 故구하라의 합성 사진을 게시해 비난을 받고 있다.
파이비는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구하라의 사진을 올렸다. '전혀 신경 안쓴다'(IDGAF)라는 문구와 관을 합성한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부적절한 게시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구하라를 마케팅으로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파이비 측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불쾌한 밈에 대해 알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사과글을 올렸다.
이어 "(공식 계정에서) 팬들이 제작한 밈을 자주 공유해왔다"며 "구하라가 등장한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에 대해 깊이 사과를 전한다. 문제를 지적해 주시고 설명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이비는 지난 2023년 3월 1일 데뷔한 일본의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현재 일본과 아시아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박수연 인턴기자(Dispatch), 사진출처=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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