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6급 팀장 사망 관련 부서장 직위해제(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주시는 6급 팀장 공무원 사망과 관련, 해당 부서장인 사무관을 14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경북도 감사실은 영주시청 소속 5급 사무관 A(50대·여)씨에 대해 파면과 해임 등의 중징계를 요구하는 감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이날 사무관 A씨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6급 팀장 공무원 사망과 관련, 해당 부서장인 사무관을 14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경북도 감사실은 영주시청 소속 5급 사무관 A(50대·여)씨에 대해 파면과 해임 등의 중징계를 요구하는 감사 결과를 통보했다.
같은 부서 6급 팀장 B씨에 대해서는 중징계를, 데이터 조작 지시와 관련 최종 결재권자인 4급 공무원 C국장은 경징계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이날 사무관 A씨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했다.
앞서 영주시 직장 내 괴롭힘 조사심의위원회는 사무관 A씨가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데이터를 조작할 것을 지시한 혐의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성립된다고 봤다.
조사위는 "고인은 민원 서비스 평가 데이터를 부풀리라는 부당한 지시를 받고, 이를 거부하자 업무에서 배제되는 등 일회성 갈등이 아닌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영주시는 해당 공무원들을 경북도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신봉선♥유민상 "우리 예쁘게 만나는 중" 고백에 깜짝
- 장성규 "천국에서 보자" 팬 메시지에 철렁…다급한 답장
- 최여진, 남편 불륜설 해명 중 눈물 "이혼 2년 뒤 교제"
-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 심경…"인생 끝났다고 생각"
- 최준희, 5월 결혼 청첩장 공개…11세 연상 연인과 달달
-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공개…"혼전임신 계획해"
- '변요한♥' 티파니, 혼인 신고 후 신혼 일상…왼손 반지 포착
- 지예은, 탁재훈·이수지 장난 전화에 오열…"나한테 왜 그래"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현장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