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열린 미술관’…수원시립미술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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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특정한 계층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미술관의 문턱을 낮춘 특별전을 펼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전시 제목은 귀족의 식재료에서 대중에게 사랑받게 된 초콜릿, 인생의 씁쓸한 시련을 극복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레모네이드와 누구나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와 같이 포용적 열린 공간이 되고자 하는 미술관의 방향성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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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미술관은 특정한 계층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미술관의 문턱을 낮춘 특별전을 펼친다.
'모두에게: 초콜릿, 레모네이드 그리고 파티'전을 타이틀로 오는 15일 수원시립미술관 1, 2, 3, 4 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전시 제목은 귀족의 식재료에서 대중에게 사랑받게 된 초콜릿, 인생의 씁쓸한 시련을 극복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레모네이드와 누구나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와 같이 포용적 열린 공간이 되고자 하는 미술관의 방향성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남기민 관장은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모두에게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며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을 포용하는 ‘커뮤니티 뮤지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전시"라고 소개했다.



영상, 설치, 퍼포먼스, 텍스타일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45점의 작업들을 통해 미술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김가람, 남다현, 서맨사 나이, 안드레아 프레이저, 윤결, 이학승, 천근성, 최원서, 케이트 저스트, 크리스틴 선 킴 & 토마스 마더, 클레어 퐁텐 등 총 11팀(1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와 연계해 '전자 음악 만들기', '할머니, 할아버지의 인스타그램', '니팅, 힐링' 등의 워크숍을 무료로 운영한다.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장 내부 벽의 전시 소개 글을 일반 글과 쉬운 글로 제작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리플릿도 제공한다. 전시는 8월 24일까지. 관람료 1000~4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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