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韓대행, 너무 흔들고 있어…한동훈은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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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차출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우리가 (한 대행을) 너무 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일단은 지금 대행으로서 할 일이 굉장히 많을 것 같다"며 "지금 통상 위기 아닌가. 미국 평론가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평론하기 어렵다'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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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차출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우리가 (한 대행을) 너무 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14일 오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한 대행의 출마론과 관련해 "오죽 답답하면 한 대행까지 끌어낼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일단은 지금 대행으로서 할 일이 굉장히 많을 것 같다"며 "지금 통상 위기 아닌가. 미국 평론가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평론하기 어렵다'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대행이 지금 할 일은 이 부분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후보로 나오라고 흔들고 야당은 대통령 대행을 탄핵하겠다고 흔든다. 그러니 나라가 잘 되겠나"라고 우려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는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는 후보"라며 "탄핵을 선동한 점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 대통령을 우리 당이 탄핵하는 역사는 반복돼선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히려 탄핵을 선동했다고나 할까"라며 "그런 점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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