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시정 핵심과제 흔들림 없이 추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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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14일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 등 주요 시정 현안과 관련해 "정책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주요 개혁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부 추경에 주요 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협의하겠다"며 "양당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대구시정과 관련한 20개 과제 78조 규모의 핵심과제가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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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14일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 등 주요 시정 현안과 관련해 "정책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주요 개혁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yonhap/20250414144200104grpo.jpg)
김 부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경제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자영업자, 골목 상권, 취약계층 등이 어려움이 없도록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며 "산불, 장마철 풍수해 등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챙기겠다"고 했다.
또 "시의회나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시민사회와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정부 추경에 주요 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협의하겠다"며 "양당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대구시정과 관련한 20개 과제 78조 규모의 핵심과제가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신공항 건설 공공자금관리기금 조달과 관련해 오는 7∼8월 새 정부가 짜는 내년도 기금 운용 계획에 이를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와 관련해서는 연내 관련 법 통과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꾸리는 지원단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안동댐 취수원 이전의 경우 5∼6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치면 사업을 그대로 진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 11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퇴임함에 따라 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맡았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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