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세종시 수도 이전, 인천서 성공한 출산 정책 전국 확대"
유가인 기자 2025. 4. 14. 14:39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를 선언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세종시 수도 이전, 대통령 4년 중임제 전환 등의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1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선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
유 시장은 "대통령과 정부, 국회의 권한을 줄이는 개헌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천에서 성공한 '천원 주택', '1억 드림' 등 출산 장려 정책 전국 확대,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CEO 육성을 위한 청년 10만 명 글로벌 진출 기회 부여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반시장·반기업 행위를 차단하는 자유시장경제법 제정과 세종시 수도 이전을 통한 국가 균형 발전 등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이번 대선은 불량품과 최상품을 가리는 선거"라며 "전과 4범에 12개의 범죄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는 불량품"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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