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당 "민주당 사라지고 `이재명당`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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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은 사라지고 이제 '이재명당'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연욱 새미래민주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70년 역사의 민주당이 오늘부로 소멸했다"며 "국민과 함께 걸어온 정통 야당,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한 축을 지켜온 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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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은 사라지고 이제 '이재명당'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연욱 새미래민주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70년 역사의 민주당이 오늘부로 소멸했다"며 "국민과 함께 걸어온 정통 야당,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한 축을 지켜온 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선임대변인은 "그 자리에 남은 것은 이재명이라는 이름 하나에 종속된 '가짜 민주당'뿐"이라며 "이제 민주당은 더 이상 '민주'라는 단어를 쓸 자격이 없다. 민주의 껍데기를 쓴 이재명 추대 정당이자 일극 총통형 당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민주당의 경선룰을 지적했다. 김 선임대변인은 "민주당은 국민참여경선이라는 미명 아래 당원 50%, 여론조사 50%로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룰을 확정했다"며 "이재명 전 대표를 위한 맞춤형 경선룰로 다른 대선주자들과 합의도 논의도 없었으며 민주적 절차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내 비판은 반역으로 간주된 지 오래여서 어느 누구도 절대 총통에게 아부만 했지 제대로 숨소리조차 못 내더니 마침내 당의 경선룰마저 절대 권력자의 안심용으로 설계해 일극 절대 체제의 반민주 정당을 완성했다"며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 막바지에 이낙연 전 총리에게 된통 혼난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낙연 트라우마'를 떨치기 위해 마지막까지 반칙과 변칙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
김 선임대변인은 "민주주의는 절차이고 합의이며 견제다. 그 모든 것을 지운 오늘 민주당은 이재명의 사조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라며 "진짜 민주공화국을 바라는 국민의 기대는 철저히 무너졌고 이제 가짜 민주당에는 이재명 일극 총통 체제의 그늘만 짙게 드리워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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