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출 12% 성장한 '16조'… 공공주택 부채 7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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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3000억원 가까이 늘어 실적 개선을 이뤘다.
1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시된 LH의 '2024 회계연도 결산안'에 따르면 지난해 LH 영업이익은 3404억원으로 전년(437억원) 대비 77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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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시된 LH의 '2024 회계연도 결산안'에 따르면 지난해 LH 영업이익은 3404억원으로 전년(437억원) 대비 778.9% 증가했다.
매출액은 15조5722억원으로 전년(13조8840억원)보다 12.1% 증가했다. 순이익은 7608억원으로 전년(5158억원) 대비 47.5% 늘었다.
LH는 부동산 경기 위축 영향으로 2022~2023년 영업이익이 급감한 바 있다.
부동산 경기 활황의 영향으로 토지와 주택 판매 실적이 증가하며 ▲2018년 2조6136억원 ▲2019년 2조7827억원 ▲2020년 4조3346억원 ▲2021년 5조6486억원 등으로 영업이익이 늘다가 ▲2022년 1조8128억원 ▲2023년 437억원으로 이익 규모가 급감했다.
LH는 지난해 실적이 개선된 배경에 대해 "매출 이익률이 높은 공동주택 용지 공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부의 공공주택사업 확대 영향으로 부채가 1년 만에 7조2000억원가량 늘어 160조1055억원을 기록했다.
이화랑 기자 hr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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