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관광객 수만 명 유치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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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12~13일) 강원도 속초시의 만개한 영랑호 벚꽃을 무대삼아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 영랑호 벚꽃축제'가 수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속초시 관광과 관계자는 "영랑호벚꽃축제가 시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하고 완벽한 봄의 추억을 선사한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감동 있는 축제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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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지난 주말(12~13일) 강원도 속초시의 만개한 영랑호 벚꽃을 무대삼아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 영랑호 벚꽃축제'가 수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축제는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축제 공연 일부 취소해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축제 첫날(12일)은 2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와 지역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 체험을 즐기며 봄날의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랑호수변을 따라 조성된 플리마켓은 자연과 어우러진 매력적인 볼거리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 기간 펼쳐진 버블쇼, 버스킹 공연, 숲속 도서관, 포토존, 야간 벚꽃 조명길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MZ세대 관람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를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며, 먹거리 부스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돗자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효평을 받았다.

강풍 등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점은 큰 보람이었다.
속초시 관광과 관계자는 "영랑호벚꽃축제가 시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하고 완벽한 봄의 추억을 선사한 행사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감동 있는 축제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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