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베트남 박리에우성, 교육·학술교류 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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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가 지난 10일 베트남 박리에우성 대표단과 교육·학술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방문단은 후인 치 응우옌(Huynh Chi Nguyen) 박리에우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로 구성됐다.
응우옌 부위원장은 "유원대학교와 박리에우성 대학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겠다. 매년 배출되는 6300여명의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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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E 교육센터와 함께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

유원대학교가 지난 10일 베트남 박리에우성 대표단과 교육·학술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방문단은 후인 치 응우옌(Huynh Chi Nguyen) 박리에우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박리에우성과 영동군이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유원대와 영동군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고 미래 스마트 농업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베트남의 농업 중심 지역인 메콩강 삼각주와 박리에우성 지역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유원대는 이날 호찌민시 교육청의 승인을 받은 DTE(Duy Tan Education) 교육센터와 유학생 유치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응우옌 부위원장은 "유원대학교와 박리에우성 대학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겠다. 매년 배출되는 6300여명의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현 유원대 총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지속가능한 교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 민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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