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수출 회복세에 3월 ICT 수출 205억 달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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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정보통신기술, ICT 분야 수출액이 200억 달러를 넘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ICT 수출액이 205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9.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16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 늘었는데 휴대전화 신제품 출시로 인해 수요가 늘고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비해 해외 재고를 늘리면서 수출액이 늘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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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정보통신기술, ICT 분야 수출액이 200억 달러를 넘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ICT 수출액이 205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9.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부가 반도체인 HBM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11.8% 상승했고 컴퓨터와 주변기기 수출액이 28%, 휴대전화 수출액이 전년 대비 14.5% 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16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 늘었는데 휴대전화 신제품 출시로 인해 수요가 늘고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비해 해외 재고를 늘리면서 수출액이 늘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수출은 전년 대비 19.4% 상승했고 베트남과 일본 등에서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은 전년 대비 수출액이 12.2% 감소했다고 산업부는 밝혔습니다.
오해정 기자(wh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06229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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