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경남 18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서 1위

최병길 2025. 4.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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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지난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1위에 올라 8년 만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해마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기초지자체 대상 종합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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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력·행정력 향상…8년 만에 우수지자체 선정
 
양산시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난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1위에 올라 8년 만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해마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기초지자체 대상 종합평가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각 지자체 행정역량이 객관적으로 인정되고, 도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돼 각 지자체는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는 정량평가에서 목표 달성률 94.5%를 기록해 1위를 달성했으며 진주시가 2위, 거제시가 3위다.

시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특별조정교부금 2억1천만원을 확보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재정분석 결과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들어 재난관리평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 업무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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