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이 돌아왔다, ‘팬텀’의 10번째 초대장이 열린다 [공소남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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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팬텀, 무대 위에 감정의 입체감을 새긴다
상견례 현장, 박효신의 고요한 카리스마가 중심을 잡다
그와 함께 하는 카이와 전동석, 그리고 '팬텀'의 전설 뮤지컬 '팬텀'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상견례 현장이었습니다.
박효신은 그 드문 이름 중 하나입니다.
상견례 현장에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진지한 눈빛으로 그가 펼칠 '팬텀'의 또 다른 얼굴을 암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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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팬텀, 무대 위에 감정의 입체감을 새긴다 상견례 현장, 박효신의 고요한 카리스마가 중심을 잡다 그와 함께 하는 카이와 전동석, 그리고 ‘팬텀’의 전설 뮤지컬 ‘팬텀’이 돌아옵니다. 그것도 10주년이라는 이름과 함께. 단순한 재공연이 아닙니다. 그랜드 피날레, 다시 말해 작별을 담은 귀환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상견례 현장이었습니다. 조용한 공간에 전율이 흘렀던 이유는 단 하나, 박효신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뮤지컬계에 ‘존재만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허락된 이가 몇이나 될까요?
박효신은 그 드문 이름 중 하나입니다. 공개된 상견례 사진 속 박효신은 변함없는, 우주에서 유일한 고유의 에너지를 품고 있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어둠 속을 홀로 걷는 유령처럼, 그는 무언으로도 캐릭터의 서사를 끌어당깁니다. 진중한 눈빛은 단순한 연습 장면 하나도 공연처럼 만들어버리는 힘이 있죠.
하지만 이 전설적인 무대에 빛을 더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또 다른 ‘팬텀’들, 카이와 전동석입니다. 카이는 날카롭고 섬세한 감정선을 지닌 배우입니다. 상견례 현장에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진지한 눈빛으로 그가 펼칠 ‘팬텀’의 또 다른 얼굴을 암시했습니다. 전동석은 대본에 몰입한 채, 캐릭터를 꿰뚫어보는 집중력으로 자신의 팬텀 만들기를 시작했고요. 3인 3색의 팬텀. 같은 배역, 다른 존재감. 세 유령이 서로 다른 길로 관객의 심장을 파고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홍경수, 리사, 전수미, 윤사봉, 박시원, 임정모, 문성혁, 황혜민, 최예원, 김희현, 김태석 등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이기에 더 뜨겁고, 절대 되풀이되지 않을 공연”이라 예고했습니다. 지난 10년간 ‘팬텀’이 보여준 예술적 깊이와 흥행 신화가 이 무대에 집약될 예정입니다.
5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단 73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팬텀의 마지막 이야기에 꼭 귀를 기울여 주세요.
⭐ 공소남의 한 줄 “기다림은 길었지만, 박효신은 단 한 번도 늦은 적이 없습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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