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리사·제니가 뒤흔든 코첼라에 ‘불닭 볶음면 엄마’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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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볶음면의 엄마'가 코첼라에 떴다.
미국 현지에 부는 '불닭 열풍'을 직접 확인할 겸 코첼라를 방문한 김 부회장은 여섯 곳에 마련한 참여형 이벤트를 체험하고, 불닭 소스를 활용한 음식들도 시식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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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불닭 볶음면의 엄마’가 코첼라에 떴다.
코첼라는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플로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섰는데, K팝 열풍 또한 빠지지 않는다. 보이그룹 엔하이픈은 13일(한국시간)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는데, 이른바 ‘떼창’과 ‘함성’으로 외신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엔첼라(ENCHELLA·엔하이픈+코첼라)’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해 K팝 위상을 드높였다.

블랙핑크 리사와 제니도 코첼라에서 미국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블랙핑크 멤버인 로제도 ‘관객’으로 현장을 함께 하는 등 성대한 축제로 펼쳐지고 있다. 이런 글로벌 축제에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삼양식품은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첼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른바 ‘밈 열풍’을 타고 글로벌 먹거리로 우뚝선 ‘불닭 시리즈’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 삼양식품은 올해 코첼라에 ‘불닭 부스’를 열고, 한국의 매운 맛을 더 넓게 알리고 있다.

김 부회장은 불닭 볶음면 개발의 일등공신이다. 2011년 명동 어느 골목을 지나던 중 불닭 매장에 사람들이 몰려있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전국 유명 불닭, 불곱창, 닭발 맛집을 찾아다닌 것도 모자라 세계 여러 국가의 고추와 페퍼소스, 멕시칸 핫소스 등을 연구해 ‘세계인을 중독시킨 불닭 소스’ 개발에 성공했다는 후문. 김 부회장을 ‘불닭 볶음면의 엄마’라고 부르는 이유다.
미국 현지에 부는 ‘불닭 열풍’을 직접 확인할 겸 코첼라를 방문한 김 부회장은 여섯 곳에 마련한 참여형 이벤트를 체험하고, 불닭 소스를 활용한 음식들도 시식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코첼라에 들어선 불닭 부스와 샘플링 이벤트는 2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열린다. 13일 끝난 첫 번째 이벤트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는 물론 유명 셀러브리티가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기는 등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삼양식품 김남숙 불닭 브랜드 본부장은 “김 부회장의 미국 방문은 코첼라 축제를 찾은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불닭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넘버 원 핫소스 브랜드로 도약을 위한 첫 글로벌 현장 경영행보”라며 “현장 경영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김 부회장의 경영 철학과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언제든 현장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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