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름 바꿔 '불꽃야구'로 촬영..JTBC "제작 중단 요청"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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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를 두고 JTBC와 갈등을 빚어온 제작사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가 '불꽃야구'로 프로그램명을 바꿔 촬영을 강행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JTBC가 이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예고했다.
14일 JT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불꽃야구') 촬영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했다. 다른 이름으로 촬영된다고 해도, '최강야구' 서사를 이어가는 출연진들이니만큼 저작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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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JT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불꽃야구') 촬영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했다. 다른 이름으로 촬영된다고 해도, '최강야구' 서사를 이어가는 출연진들이니만큼 저작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강야구'의 입장은 기존과 동일하다. 제작 강행 중단을 요청했고, 본안 소송 진행 중이다. 그런데도 강행이 이어진다면 가처분 신청 등도 진행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OSEN은 장시원 PD가 '최강야구'를 이끌어가던 김성근 감독 및 코치, 선수들과 '불꽃야구'를 론칭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로그램명과 팀명은 바뀌었지만, 박용택, 정근우, 이택근, 이대호 등 기존 멤버들은 큰 변화 없이 그대로 출연한다. '불꽃야구'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경북고등학교 야구부와 경기를 치른다.
한편 최강야구'는 지난 2월 25일 트라이아웃 진행을 두고 JTBC와 제작사 간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JTBC는 C1의 제작비 과다 청구를 문제로 삼으며 제작진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시원 PD는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C1과 본인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명예를 훼손하는 의혹 제기"라며 JTBC 주장을 반박했다.
이후 JTBC는 장시원 PD가 아닌 다른 제작진을 꾸려 '최강야구' 시즌4 제작을 공식화했다. 또한 지난달 31일에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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