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유행 끝나고 이번에는 바비?…"피규어처럼 만들어줘"

2025. 4. 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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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오픈AI가 출시한 AI 이미지 생성 기능이 이른바 '지브리 화풍'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사진 속 인물을 바비인형 피규어처럼 바꿔주는 스타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브리 풍 AI 이미지에 이어 바비인형 스타일로 인물을 변신시키는 작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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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스타일'로 제작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그란데 [사진 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

지난달 25일 오픈AI가 출시한 AI 이미지 생성 기능이 이른바 '지브리 화풍'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사진 속 인물을 바비인형 피규어처럼 바꿔주는 스타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브리 풍 AI 이미지에 이어 바비인형 스타일로 인물을 변신시키는 작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비 스타일’은 인물을 플라스틱 포장 박스 안 피규어처럼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스타일은 단순히 인물의 모습을 특정 화풍으로 변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업이나 인물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바비 스타일 이미지는 전신사진을 첨부한 뒤, 포장 형태, 액세서리, 배경 색상, 포장 문구 등 원하는 조건을 챗GPT에 입력하면 생성됩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사진 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

이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재스민 엔버그 이마케터 수석 소셜미디어 분석가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생성형 AI는 사람들이 트렌드를 만들고 활용하는 것을 더 쉽고 빠르게 해준다”면서도 “다만 트렌드의 수명이 짧아져 대중들의 피로감이 더 빨리 찾아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이 같은 이미지 변환 트렌드가 겉보기에는 무해해 보이지만 환경적·윤리적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AI 모델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막대한 전력과 냉각수가 사용되며,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를 무단 활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돼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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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ms32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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