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유행 끝나고 이번에는 바비?…"피규어처럼 만들어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25일 오픈AI가 출시한 AI 이미지 생성 기능이 이른바 '지브리 화풍'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사진 속 인물을 바비인형 피규어처럼 바꿔주는 스타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브리 풍 AI 이미지에 이어 바비인형 스타일로 인물을 변신시키는 작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비 스타일'로 제작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그란데 [사진 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y/20250414141133200psws.jpg)
지난달 25일 오픈AI가 출시한 AI 이미지 생성 기능이 이른바 '지브리 화풍'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사진 속 인물을 바비인형 피규어처럼 바꿔주는 스타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브리 풍 AI 이미지에 이어 바비인형 스타일로 인물을 변신시키는 작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비 스타일’은 인물을 플라스틱 포장 박스 안 피규어처럼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스타일은 단순히 인물의 모습을 특정 화풍으로 변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업이나 인물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바비 스타일 이미지는 전신사진을 첨부한 뒤, 포장 형태, 액세서리, 배경 색상, 포장 문구 등 원하는 조건을 챗GPT에 입력하면 생성됩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사진 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y/20250414141133462zfhf.jpg)
이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재스민 엔버그 이마케터 수석 소셜미디어 분석가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생성형 AI는 사람들이 트렌드를 만들고 활용하는 것을 더 쉽고 빠르게 해준다”면서도 “다만 트렌드의 수명이 짧아져 대중들의 피로감이 더 빨리 찾아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이 같은 이미지 변환 트렌드가 겉보기에는 무해해 보이지만 환경적·윤리적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AI 모델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막대한 전력과 냉각수가 사용되며,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를 무단 활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돼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챗지피티 #지브리 #바비 #이미지 #생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룡 검찰 송치…음주운전·술타기 등 혐의
-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동료 기장 4명 노렸다"
- 이란 "미국 절대 안가"…멕시코서 월드컵 조별리그 제안
- 전북 군산서 7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
- '동맹외면·내부균열'…초조한 트럼프 '분노' 표출
- "3년간 교복 입찰 담합 260건"…공정위, 3억원대 과징금 부과
- 픽시자전거 안전실태 보니…"브레이크 없는 제품도 유통"
- 부하직원 책상·옷 등에 체모 뿌린 50대, 재물손괴만 송치…피해자는 반발
- K팝 해외 팬덤에 '좌표' 찍혔다…국민연금 "멤버 구성 관여 안 해"
- 경찰 오자 편의점 들어가 맥주 '벌컥벌컥'…'술타기' 20대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