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면 안연홍 ‘세친구’ 이후 25년만 재회 “로맨스 너무 떨려”(대운을 잡아라)

박아름 2025. 4. 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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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 안연홍이 25년만에 다시 만났다.

박상면은 "'세친구'로 25년 전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너무 편안하다. 원래 안연홍이 코미디를 되게 쑥스러워한다. 근데 연기를 할 땐 다른 사람이 되어 하니까 속으로 무섭다고 생각했다. 참 착하고 호흡은 눈만 보면 안다"며 안연홍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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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상면 안연홍이 25년만에 다시 만났다.

배우 안연홍은 4월 1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이해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상면과 재회하게 된 소감을 말했다.

안연홍은 대운빌딩 1층에서 카페 민들레를 운영하는 황금옥으로 출연, 아내와 사별 후 홀로 아들을 키우는 부동산 사장 최규태 역 박상면과 호흡을 맞춘다.

박상면은 "'세친구'로 25년 전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너무 편안하다. 원래 안연홍이 코미디를 되게 쑥스러워한다. 근데 연기를 할 땐 다른 사람이 되어 하니까 속으로 무섭다고 생각했다. 참 착하고 호흡은 눈만 보면 안다"며 안연홍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안연홍 역시 "상대가 박상면이란 얘기를 들어서 너무 기뻤다. 무조건 하겠다 했다. 평상시에 너무 좋아하는 오빠고 여태까지 오빠랑 같이 연기를 했던 게 25년 정도 됐다. '세친구'에서 한번 봤고 그 뒤로 예능에서 종종 마주쳤는데 너무 따뜻한 오빠다. 여리고 순수하고 매력이 많은 멋있는 남자다. 그런 분과 로맨스 연기를 하게 되어 너무 떨린다"고 전했다.

한편 4월 14일 첫 방송되는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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