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 반대' 주도 윤상현 불출마 가닥…출마선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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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제21대 대통령 출마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윤상현 의원 캠프 관계자는 뉴스1에 "내일 일정은 취소해야 할 것 같다"며 "조만간 입장을 밝히실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윤 의원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청년들과 간단한 만남을 가진 뒤 10시 30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해당 일정을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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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관계자 "내일 일정 취소해야 할 듯…곧 입장 밝힐 것"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제21대 대통령 출마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윤상현 의원 캠프 관계자는 뉴스1에 "내일 일정은 취소해야 할 것 같다"며 "조만간 입장을 밝히실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윤 의원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청년들과 간단한 만남을 가진 뒤 10시 30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해당 일정을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윤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나 어떠한 권력에 대한 욕심은 눈꼽만큼도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지금 제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인천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5선 중진 윤 의원은 최근 대선에 출마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으나, 이를 유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반대 목소리를 가장 크게 외쳤던 인물로 꼽힌다.
헌법재판소 앞에서 매일 장외 행동을 주도하며 탄핵 반대 여론을 주도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윤 전 대통령 핵심 지지층 지지를 등에 업은 윤 의원이 대선에도 도전장을 내밀 가능성이 거론돼 오기도 했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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