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 '흙신' 알카라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흙신'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또 한 번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달 열리는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2연패 가능성을 부풀렸다.
알카라스는 또 한 번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달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2연패 전망도 밝혔다.
알카라스는 2024년 프랑스오픈 우승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최근 출전한 세 차례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세티 2대1로 꺾어···올해 두 번째 단식 우승
이번 대회 우승으로 佛오픈 2연패 가능성 커져

현존하는 최고의 ‘흙신’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또 한 번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달 열리는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2연패 가능성을 부풀렸다.
알카라스는 13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612만 8940 유로)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로렌초 무세티(16위·이탈리아)에게 2대1(3대6 6대1 6대0)로 역전승을 거둬 우승 상금 94만 6610 유로(약 15억 3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2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ABN 암로오픈 이후 거둔 올해 두 번째 투어 단식 우승이다.
이날 경기에서 알카라스는 첫 세트를 내주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2세트 들어 컨디션을 회복한 그는 최고 시속 174㎞에 이르는 강력한 포핸드샷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드롭샷으로 상대를 공략해 내리 두 세트를 가져오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알카라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건 2024년 3월 미국에서 열린 인디언 웰스 대회 이후 13개월 만이다.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한 알카라스는 14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제치고 2위가 된다.
현재 1위는 도핑 때문에 출전 정지 3개월 징계 중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다.
알카라스는 또 한 번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달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2연패 전망도 밝혔다. 알카라스는 2024년 프랑스오픈 우승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최근 출전한 세 차례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55억 자택 절도 사건' 용의자 잡고보니…'내부 소행 아니다'
- '비행기에 '레깅스' 입고 탔다가 사고 나면 정말 큰일'…전문가들의 경고, 왜?
- 나나, 악플 테러에도 ‘인성 논란’ 더보이즈 선우 지적…”혼나야겠네”
- '출퇴근하기도 힘들어'…평일에 '운동' 꿈도 못 꿨는데 주말에만 해도 된다고?
- 사저 돌아온 尹, 사흘 만에 첫 외부 활동…'지하상가서 30분 산책'
- '사람들 잘 모르는 '기적의 풀''…항산화 효과 녹차의 8배라는 '이 차'
- 김주형 “운동 많이 해 몸도 바뀌어…롱런 위한 준비과정”[헬로 마스터스]
- 영남권 덮친 최악 산불에 국민 성금 '1328억'…'세월호 참사 넘어섰다'
- '트럼프 취임식에 오바마 혼자 왔네?'…'이혼설' 돌자 미셸 오바마 꺼낸 한마디
- '헬스장 안 가도 된다?'…일상 속 걷기 암 위험 낮춰, 얼마나 걸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