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팬들 긴장하십쇼...’ 도핑 테스트서 프리미어리거 두 명 적발→최대 4년 출전 금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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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에 조만간 피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현역 프리미어리거 두 명이 불법 약물을 사용하다 적발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미 PL은 금지 약물 사용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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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축구계에 조만간 피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현역 프리미어리거 두 명이 불법 약물을 사용하다 적발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13일(한국시간) “불법 약물 사용으로 적발된 선수 아홉 명 중 프리미어 리그(이하 PL) 스타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도핑 혐의로 적발되는 수가 해 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만 해도 PL 소속 선수를 포함해 네 명의 선수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네 명의 중 두 명은 아직 조사를 받고 있으며, 해당 인물들은 조만간 엄청난 징계 처분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미상의 두 인물은 징계를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PL은 금지 약물 사용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첼시의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사례가 그러하다. 그는 지난해 12월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 나왔다.
이에 무드리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완전히 충격적이다. 금지된 물질을 사용하거나 규칙을 어긴 적이 없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첼시와 긴밀히 조사하겠다”며 “내가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곧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올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무드리크의 정확한 사용 여부나 처벌 수위는 여전히 조사 중이지만, 현재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어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는 쪽으로 여론이 기울고 있었다. 만일 진실로 밝혀질 경우 무드리크는 최대 4년의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폴 포그바 역시 2023년 10월 유벤투스에서 뛰는 동안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물질인 디하이드로 에피안드로스테론(DHEA) 양성 반응을 보였다. 당초 4년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었지만, 포그바는 항소를 통해 18개월로 감형됐고, 2025년 3월에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이미 2024년 11월에 그와 계약을 종료했다.
위 사례로 미뤄보아 미상의 프리미어리거 두 명 또한 가혹한 처벌로 받을 것으로 보이나 아직 일말의 희망이 남아있다. 영국반도핑기구(UKAD)의 대변인은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해서 자동으로 도핑 위반이 발생한 것은 아니며, 선수들에게 의학적 이유로 치료적 사용 면제가 부여될 수 있다”고 확인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이와 관련해 “질병을 앓고 있는 선수가 금지 약물이나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치료적 사용 면제를 신청해야 하며, 이는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적절한 허용 약물이나 치료법이 없는 경우에만 허용된다”고 고지하고 있어 적법할 경우 별 다른 처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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