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성장의 이름으로” 2025 안산시 상록수배 유소년부 중등부 농구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안산/박소민 2025. 4. 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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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3일 양일간 신안산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안산시 상록수배 유소년부 중등부 농구대회.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 농구교실을 이끄는 김태훈 원장은 "전국에 정말 잘하는 선수들이 많다. 이 대회를 통해 우리가 시작점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아이들이 함께 손발을 맞추며 호흡을 함께 할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언젠가 이 경험들이 아이들의 인생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될 것이다. 아이들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웃음)"며 대회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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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산/박소민 인터넷기자] “아이들의 성장이 더 기대되네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신안산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안산시 상록수배 유소년부 중등부 농구대회. U-15부에 참가한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 농구교실이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에서 안산까지 3시간 30분 가량의 먼 거리,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이른 일정. 장시간 이동에 완벽하지 않았을 컨디션에도 불구, 대회를 치르는 선수들의 얼굴에는 긴장감 대신 설렘과 미소가 가득했다. 예선 일정을 시작한 광주 맨투맨은 끈끈한 동료애와 화합 정신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다졌다.

전국 총 8팀이 참여한 U-15부 예선. 광주 맨투맨은 예선 A조에 편성돼 TEAM KOREA, 안산 정관장, 양천과 맞붙었다. U-15 최종 우승을 차지한 안산 정관장과 준우승을 거둔 양천과의 같은 조 배정. 죽음의 조 매치에도 불구하고 광주 맨투맨은 치열한 접전 끝 1승 2패로 값진 도전을 마쳤다.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 농구교실을 이끄는 김태훈 원장은 “전국에 정말 잘하는 선수들이 많다. 이 대회를 통해 우리가 시작점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아이들이 함께 손발을 맞추며 호흡을 함께 할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언젠가 이 경험들이 아이들의 인생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될 것이다. 아이들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웃음)”며 대회를 돌아봤다.

이어 김태훈 원장은 “물론 부족한 점도 많았다(웃음). 하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는 건 그만큼 채워갈 부분이 더 많다는 의미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자만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학생 선수로 바르고 멋지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맨투맨은 본 대회 참가를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함께 흘린 땀과 열정을 기반으로 호흡을 함께 하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이제는 성장을 넘어 결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끝으로 김태훈 원장은 “함께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열정 어린 응원과 격려 덕분에 아이들이 더 단단해지고 뜨겁게 꿈꿀 수 있었다.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웃음). 앞으로 선수들과 함께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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