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김건모 숨은 명곡 많아…리메이크 부담" ('컬투쇼')

유재희 2025. 4. 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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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디가 김건모와 깜짝 인연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가수 우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디는 최근 김건모의 '어제보다 슬픈 오늘'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컬투쇼'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우디는 "제 노래할 때는 안 떨렸는데 리메이크 곡이라 그런지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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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수 우디가 김건모와 깜짝 인연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가수 우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디는 최근 김건모의 '어제보다 슬픈 오늘'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디는 원곡이 발매됐던 지난 2011년 당시 김건모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다고 밝히며 "김건모 형의 곡 중 개인적으로 아끼는 숨은 명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히트곡이 너무 많다 보니 이 곡은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았다. 존경하는 선배님의 곡을 리메이크한다는 게 큰 부담이었지만 제 스타일로 소화해보자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컬투쇼'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우디는 "제 노래할 때는 안 떨렸는데 리메이크 곡이라 그런지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우디의 라이브 무대를 본 청취자들은 "원곡 가수가 생각 안 날 만큼 본인 노래 같다", "목소리 너무 감미롭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우디는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마포구에 위치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Woody, Live'를 연다고 알리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그는 "즉석 작곡 코너처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도 많다"며 특별한 공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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